にっき

너무 졸려워서...

그대로 그렇게 2010. 1. 11. 16:40

소설책에 얼굴을 파묻고 20분 정도 잤다.

다리 옆에는 전기난로 두고서는...

자고 나니까... 한쪽 얼굴이 벌개졌지만...

상쾌하다.

예전엔 도서관에서 30분 내지 한시간 정도씩 엎드려 자는게 삶의 낙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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