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りょう

항우울제 파키실

그대로 그렇게 2009. 9. 17. 09:51

日...부작용 대한 주의 요망
2009년 05월 10일 (일) 22:38:33 주민우 기자 admin@hkn24.com
우울증, 불안 장애, 몇 가지 인격 장애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제 3 세대의 항우울제 ‘파키실’에 공격적 행동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일본 후생 노동성 약사·식품위생 심의회의 부회는 파키실을 복용할 경우, 타인에게 공격적 성향이 높아지고 화를 내는 등 문제를 약 첨부 문서에 포함시키도록 결정했다.

대상은 파키실을 비롯 트레드민 등 4종으로 이 중 파키실은, 일본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시장의 약 50%를 차지해 2000년의 발매 이후 약 100만명정도가 사용했다.

후생 노동성등에는 이번 4월까지 공격성 부작용 보고가 268건 있었는데 이중 실제로 타인에게 공격을 해 상처릉 입히는 행위 등은 35건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일본 우울증 학회도 환자나 의사에 적정량의 사용을 권고하는 위원회를 신설할 것으로 보인다.<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