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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때문에 몇일 행복했는데...

그대로 그렇게 2009. 3. 24. 17:45

오늘 이렇게 지니까 참 마음이 아프다.

 

우리 이용규 선수는 헬멧 깨지면서까지 자기 몸을 날려 도루도 했었는데...

 

이치로 메달 받는 사진 보고 인터넷 꺼 버릴려다 말았다. (어휴... ㅠ .ㅠ)

 

그래도 고영민, 이용규, 김태균, 봉중근...

 

이 누나가 많이 아낀다.

 

시간날 때 야구경기 보러 갈께.

 

그리고... 고영민, 이용규 같이 잘생기고 능력있는 야구 선수가 우리나라에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빌께.

 

 

우리 야구 선수들과 감독, 코치님~~ 

 

당신들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전 믿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