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독수리는 공짜로 난다 혹은 독수리는 자유롭게 난다, 독수리는 혼자서 난다...
내 생각엔 독수리는 혼자서 자유롭게 난다. (즉 다른 새들과 같이 이동하는 철새 아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인데,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나니까, 역시 음악은 락음악이 최고여... 하는 생각이 들어
헬로윈 노래까지 듣고 있다.
예전엔 그냥 돵돵거리는 소리가 좋아서 좋아했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제목이 참 맘에 드네...
독수리 같이 탑급의 새들은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논단 이야기 아냐...
멋지다.
암튼 역쉬 밴드 보컬은 프레디 머큐리가 최고였어... ㅠ.ㅠ
진짜 불세출의 목소리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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