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역사도 모르고,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흥미도 전혀없고,
남미나 스페인 계열에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던가, 가수도 없고
그쪽 문화나 문학을 접해본 적도 없고,
물론 돈키호테도 안 읽었고...
그런데..
스페니쉬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너무 좋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데도 끌린다.
Il Divo의 노래가 물론 좋아서 듣지만,
그들이 노래하는 가사가 스페니쉬라서 더 좋다.
왜 그럴까?
앞으로 스페니쉬 언어권에 갈 일도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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