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더 안 좋아진 느낌이다.
가위가 눌렸었다.
꿈에 자기는 마귀라면서...
너가 부처님을 너무 좋아해서 괴롭히러 왔다..
이러면서 등뒤에서 꽉눌르는데..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Heart Attack이 이런식으로도 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하면서 자꾸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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