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어제 안 좋은 꿈을 꾸고 나서...

그대로 그렇게 2017. 1. 12. 18:07

몸이 더 안 좋아진 느낌이다.


가위가 눌렸었다.


꿈에 자기는 마귀라면서...

너가 부처님을 너무 좋아해서 괴롭히러 왔다..

이러면서 등뒤에서 꽉눌르는데..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Heart Attack이 이런식으로도 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하면서 자꾸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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