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요가를 하다가 요즘은 두번을 한다.
몸이 많이 좋아지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세번을 하자! 결심을 하고,
월화 두번 했다.
그러고 났더니 맛이 갔다.
흉통도 생기고, 기운도 없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오늘 공진단 한알 까먹었다.
냉동실에 잔뜩 만들어 놨어도 생전 안 먹었는데,
오늘은 먹었다.
퇴근할 때 몇개 더 들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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