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토욜 진료를 네시까지 했었는데..

그대로 그렇게 2016. 10. 8. 19:15

얼마 전부터 세시까지 하니까 토요일이 훨 여유롭다.

퇴근해 집에 와서 읽고 싶었던 책 읽고,

아이들 저녁을 손수 해줬다.

예전에는 6시 가까이 집에 오게 되니 거의 밖의 음식 사먹였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슬로우푸드가 더 나을 것 같아,

오늘은 육수를 내어 오뎅국수와 고구마 튀김을 해주었더니

둘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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