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총경절이 말년에 눈멀어 한동안 안 보이고, 혈압 올라서 탕약(칠물가감방) 창방했는지 알겄다.
그나마 여드름으로 치료받던 고1학생 눈에 띄게 좋아진 것 보니 기분은 좋네...
점심도 못 먹어서 지금 먹고 있슴...;;;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초로 설겆이 한 큰아이. (0) | 2015.03.28 |
---|---|
선생이란... (0) | 2015.03.22 |
한시간동안이나 낮잠을 잤다. (0) | 2015.03.18 |
난 애들한테 약하다. (0) | 2015.03.17 |
울 쌤들 대단하시다. (0) | 201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