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Animals란 노래가 Maroon5 노래뿐인줄 알았는데,
이 노래도 있다.
하우스뮤직인데, 우리가 익히 들어봤던 그런 음악이다.
완전 내 타입이다. 헤~
나 원래 이렇게 시끄럽고 단순한 음악 좋아함.
머리가 단순하면 그런가 봄.
이렇게 단순한 내가 복잡한 한의학을 하고 있으니,
이게 국가적인 재난인지, 나 자신한테만 재난인지...
요즘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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