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ost이다.
어제 담이와 똘복이가 재회하는 장면을 봤는데...
다시 봐도 넘 감동적이었다.
사랑을 넘어 필사적인 뭔가가 느껴지고...
암튼 그래서 더 울컥했다.
그나저나 장혁 왜 이렇게 멋있냐...;;
첨엔 웬지 반항적인 눈빛 땜에 싫었는데...
한석규를 보면 김선생님이 생각나고,
쇼팽 사진을 보면 데이브가 생각나고...
웬지 닮은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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