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심각한 공기오염을 느끼고 절망에 빠졌다는...
계속 여기서 살아야 될지 고민이다.
그냥 일찌감치 다른 나라 가서 자리 잡아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시골가서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고민이다.
스페니쉬 열심히 해서 걍 남미로 가서 살까... 생각도 들지만...
절, 부처님 땜에 한국을 떠나긴 싫다는...
폐뿐만 아니라 심장, 간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이러니 병원이 호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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