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이렇게 힘들 땐...

그대로 그렇게 2015. 3. 4. 17:47

고양이 별이 껴안고 부비부비하면 좀 나은데...

털이 넘 부드럽고 귀엽당.

남편은 새끼때가 귀엽다고 하는데,

난 지금이 더 귀엽당.

그런데 이 놈이 알고 보니 숫놈이었다는...;;;

 

이때껏 암놈인 줄 알고 암컷으로 대했는데...

어쩐지 남편을 싫어하고 날 좋아하더라...;;;

 

암놈인데 냐옹~하는 소리는 왜이리 깜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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