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어제 협회모임에 갔었는데...

그대로 그렇게 2014. 11. 26. 16:22

같이 밥먹고 담소를 나눌 원장님이 하나도 없었다.

뭘 작성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가서

써서 제출하고,

혼자 밥먹고 나왔다.

부페라 크고 아름답고 먹을꺼리도 상당히 많았지만...

대충 야채 몇개 골라 먹고 나왔다.

이번엔 비싼 곳에서 해서 그런지, 가족들이나 직원들은 델고 오지 말라고 해서 혼자 버스타고 갔다 왔다.

오늘 문자를 보니,

국회의원들과 시장도 왔다 갔다고 한다.

선거철도 아닌데 왜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어제 구석에서 혼자 쭈구려 앉아 먹는데,

계속 ***입니다~하면서 인사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아쒸... 담부턴 가지 말아야지.

사무장만 아는체해.

빈정 상했어.

 

그래도 일찍 나오니까 생각도 못했던 요가까지 하고 집에 왔다.

집에 가서 큰애 수학문제 하나 봐주고...

반비례가 뭔지 몰라서 망신 한번 또 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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