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하도 한가해서...

그대로 그렇게 2014. 10. 7. 16:55

낮에 방황을 하고 왔다.

물론 목적있는 방황이었지만...

가만히 앉아서 똥개처럼 주인(손님) 오기만 바라고 있으니 답답해 미칠 것 같았다.

그래서 바람한번 쐬고 왔더니... 훨 낫다.

 

이제 이렇게 한가하면 밖에 나갔다 올겨.

디비 자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돌아다니다가 단골 환자분들 보면 왜 요즘 안오시냐며 땡깡부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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