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다 읽음.
중간에 다섯권 정도는 사 놓은 책이 없어서 못 읽음.
너무 재밌었다.
Jack & Annie
아이들이 서로 싸우거나 뭔가 새로운 걸 할 때 겁내하면
가끔 이야기해준다.
"매직트리하우스의 잭과 애니는 서로 안 싸우고 남매끼리 항상 돕잖아."
50권은 이미 나왔고...
51권이 아직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는 아마존 검색해봐야 알 것 같고...
새책이 한국에 나오는대로 사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역사적인 면, 교훈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술탄을 만난 책을 봤을 때는 사막의 아름다움을 상상하기도 했고...
이젠 뭘 봐야 할지 고민이다.
애들이 보는 <플랫 스탠리>나 뭐 그런거 보고 싶었지만...
그냥 읽던 <천사와 악마>나 다 읽고 나서...
아직 끝까지 못 읽어서 결말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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