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할 때 엄청 힘들었는데...
여기서 편하게 놀아도 힘들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학원 몇시간 가는 것도 힘들다.
이제 한국 돌아갈 날도 얼마 안 남아서
전공공부도 다시 시작했다.
한의원 하면 다시 또 자세히 봐야겠지만,
이렇게 시간 날 때 한번 훑어 보는것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어차피 상한론 해석한 것이지만...
보면 볼 수록 깨달아지는게 있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들 책을 읽다보면... (0) | 2013.08.31 |
---|---|
착한 사람들... (0) | 2013.08.30 |
그릇이 왔다. (0) | 2013.08.25 |
지름신 강림...;;; (0) | 2013.08.18 |
롱샴~ (0) | 201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