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닥 꿈은 없다.
그냥 하루하루 잘살자 주의인데...
한가지 소박한 소망이 있다.
그건 뭐냐면....
하루종일 테니스를 치는 꿈이다.
실력도 웬만큼 비슷화고, 물론 개중에 좀 잘하는 사람이 있어 내 실력도 높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고...
암튼 그런 사람들 여럿있는 곳에서 못한다고 구박받지 않고, 복식으로 테니스게임을 하루 종일 맘편히 하고 싶다.
중간중간 그늘진 벤치에서 쉬면서 다른 사람들 경기하는 것고 구경하고...
아... 그나저나 어제부터 왜이리 피곤한지...
헬스를 좀 과하게 했나?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방은... (0) | 2012.09.12 |
---|---|
오... 역시 달라... (0) | 2012.09.08 |
레오나르도 다 빈치... (0) | 2012.09.05 |
암튼 시험은 간신히 붙었지만... (0) | 2012.09.04 |
손목과 손가락이 아프다. (0) | 201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