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밑으로는 두 발을 연신 파닥거리고 있듯이...
업황이 넘 안 좋아 속으론 화가 치밀어 올라도 겉으론 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요즘 왜 이러지?
더 웃긴 건... 예전에 업황이 안 좋으면 주변에서 전화들 하고 난리더만...
요즘은 전화도 안 한다는 사실...;;;
나만 안되는 건가? (- -??)
그런데 왜 주식은 오르는 거얌?
심심한데 경제 뉴스나 잔뜩 볼까?
아님 올해 말부터 한국 경제가 암울해 질거라는 예측을 내 놓으신 박쌤한테 전화해서 고견을 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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