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달여 놓은 약이 뭔지 헷갈려 하길래...
내가 맛을 아니까, 가져오라고 해서 먹었다.
한 모금 먹고 나서... "웁스~~ 맞어, 맞어... 오수유탕 맞어!!"
입 속에 쓴 맛이 20여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이런 약을 좋다고 드시는... 두통 환자 여러분들...
얼마나 아프시면 이런 걸 참고 드시나요... (너무 딱하다는...)
한모금 먹고 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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