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고된 노동과 긴 출퇴근 시간...
정신적인 스트레스...
그동안 몇년간을 몸이 부서져라 일을 했다.
그때의 고난과 고통을 생각하면...;;;
빚만 갚으면 그만둬야지... 얼마나 다짐했던가.
이제 빚도 다 갚고...
그놈의 보험 땜에 일을 하고 있다는...;;;
뭐...지금 해지해도 원금은 찾을 수 있으니까 참고 있지만...
이 일에 재미 붙이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아파서 일주일 넘게 밥맛없는 상태로 있으니까...
세상 만사가 다 귀찮고...
살 맛도 안나고...
나까무라상한테 일 그만두고 쉰다고 하면 아마 놀래 자빠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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