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달인데도 싫다.
업장이 황량해서 싫고...
날씨가 추워서 싫다.
아빠가 저 세상 가신 달이라 더 싫다.
10월이 얼른 지나갔슴 좋겠다.
그런데 사실은 11월도 싫다.
12월도...
다 싫어하면 어떡하지?
그렇다고 따뜻한 나라는 더 싫은데...
그냥 포기하고... 다시 좋아해야겠다.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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