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적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 부처님을 알고 있고, 부처님 법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감사하다. ㅠ
마음이 곧 부처이니 마음을 잘 닦고 잘 다스려야 하느니라.
노사미거 마사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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