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Simpson--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어제 요가할 때 이 음악에 맞춰서 했다.

좋아서 기억했다.

유튜브에서 가사 찾아보니까 완전 사랑노래...;;;

이런 거 이제 안 좋아한다.

나이가 몇인데...;;;

 

너무 감사한 건...

범인이 잡혔다는 거...

내가 오죽하면 절에 가서도 기도하고 시간날때마다 기도했다. - -;;;

(팔달산을 욕되게 했으니까...)

 

죽은 사람이 조선족이건, 한국인이건 간에 너무 불쌍하고...

죄를 지은 악마는 법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철저히 응징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죽으면 지옥으로 고고씽일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