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んぽう

길익동동(요시마쯔 토도) 책을 샀다.

그대로 그렇게 2011. 11. 15. 14:31

대총경절(오쯔카 케이세츠)의 책을 다 보고 살려고 했는데...

지금 100페이지 정도 밖에 안 남은 것 같고, 앞으로 살 기회가 적을 것 같아 냉큼 샀다.

기쁘다.

시수도명(야카즈 도메이)에서 대총경절 그리고 길익동동까지...

실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외롭고, 힘들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위기감이 느껴질 때...

그들의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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