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와... 깜딱 놀랐다...

그대로 그렇게 2011. 6. 22. 16:15

평소와 다름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던 오늘...

느닷없이 반가운 손님들을 만났다.

그건 바로... 미국에서 오신 김원장님 가족분들...

꿈이냐... 생시냐... 이러면서 좋아했다.

작년에 우리한테 너무나 잘해주셔서 늘상 생각하고... 2주전부터 선물을 보내려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상자에 담아놨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우리를 생각해서 이렇게 찾아와 주신 것도 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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