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오늘은 졸려웠다...

그대로 그렇게 2011. 4. 25. 18:10

웬일이니...;;;;

졸고 있는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번주 일욜이나 담주 일욜 오전 7시엔 친구들과 테니스를 칠 수 있을 것 같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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