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んぽう

박쌤과 나...

그대로 그렇게 2011. 3. 19. 16:15

요즘 고방에 흠뻑 빠졌다는 박쌤...

우리는 이제 처방에 대해 서로 연구하고,

훌륭한 임상례는 공유하기로 했다.

좋은 동지를 만난 것 같다.

박쌤은 워낙 성실하고 공부를 좋아하니까...

그러나 오늘 워떤 위궤양 환자 처방 고민하길래...

그냥 평위산가감방 알려줬다.

복통에 고방은 별로더라~~ 라고 충고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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