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가 사춘이 아니다... 뭐 이런 뜻은 아니고...
옛날에 중국 삼대미녀 중 한명인 왕소군이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봄이 왔어도 봄이 온 것 같지 않다... 라고 했던 말에서 유래했다지?
내가 지금 그 심정이다!!
봄에는 언제나 손님들로 바글거려야 할 내 업장이 이렇게 황폐해지다뉘~~
봄, 여름에 바빴던 그 옛날이 그립구나...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커피를 먹었다. (0) | 2011.03.07 |
---|---|
당신을 선배로 안보이게 하는 '이 한마디' (0) | 2011.03.05 |
봄 타나? (0) | 2011.03.02 |
크라이스트 처치... (0) | 2011.02.26 |
오늘은... (0)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