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춘래불사춘이여~~

그대로 그렇게 2011. 3. 5. 12:45

춘래가 사춘이 아니다... 뭐 이런 뜻은 아니고...

옛날에 중국 삼대미녀 중 한명인 왕소군이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봄이 왔어도 봄이 온 것 같지 않다... 라고 했던 말에서 유래했다지?

내가 지금 그 심정이다!!

봄에는 언제나 손님들로 바글거려야 할 내 업장이 이렇게 황폐해지다뉘~~

봄, 여름에 바빴던 그 옛날이 그립구나...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커피를 먹었다.   (0) 2011.03.07
당신을 선배로 안보이게 하는 '이 한마디'  (0) 2011.03.05
봄 타나?   (0) 2011.03.02
크라이스트 처치...   (0) 2011.02.26
오늘은...   (0)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