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膏를 쓰지 말라... 膿稠가 稀膿이 된다.
대신 人蔘, 黃耆 등을 쓰면 稠膿이 된다.
옹저의 안 좋은 예후 (외과정종의 오선칠악 참조)
<15,6일 혹은 18,9일이 되어도 아직 化膿할 기색이 보이지 않고, 그 毒이 점점 격심하며 瘡頭가 딴딴해서 鍼刀도 들어가지가 않은 정도여서 억지로 절개하여도 稀水만이 나오고 稠膿은 나오지 않고, 윤택을 잃으며 그 毒은 도리어 사지에 流注하여서 慢腫이 되고 혹은 手足까지 기혈이 응체되어서 자암색으로 되며 손톱까지도 청람색으로 되고 혹은 정신이 혼미하며 호흡이 촉박되고 혹은 번조하여서 잠을 못 자며 혹은 구토하여 물도 약도 넘어가지 않고 혹은 갑자기 羸瘦하는 등의 제증은 험증으로 난치병이다.>
===> 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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