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이제 나도 본격적으로 고민을 해야 하는 걸까...
어제까지는 설마 설마 하며 생각도 안 하고 그저 내 일만 열심히 했는데...
마음이 복잡하니까 공부도 손에 안 잡힌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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