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본노래 가사

Glay -- ビリビリクラッシュメン

그대로 그렇게 2008. 6. 23. 10:44

ビリビリクラッシュメン

ふ く ふと
降りそそぐ トラブルを 食って 太 りだした
후리소소구 토라브르오 쿳 떼 후또리다시따

よくぼう は          ひと   ふみん
慾望 は 果てしなく 人 を 不眠 にした
요크보-와 하테시나크 히또오 후 안 니시따

こころ   や                             くち
心 は 今 病んでいると たやすく 口 に する
코코로와 이마 얀 데이루또 타야스쿠 쿠찌니 쓰루

                        むね                          あば
どうしようもなく 胸 に つのる ダウトが 暴 れだす
도- 시요- 모나크 무네니 쯔노루 다우토가 아바레다스

                い          しごと
オマエには 言えない 仕事 に ありついた
오마에니와 이에나이 시고또니 아리쯔이따

むかしみ あこが ほどとお まいにち
昔 見た 憧 れは 程遠 い 每日 だ
무까시미따 아코가레와 호도토오이 마이니찌다

よご     て    だ             おんな
汚 れた 手で 抱きしめた 女 は もう
요고레타 테데 다끼시메타 온나와 모-

こい           い       とし     す   はな
戀 に すがり生きる 年齡を 過ぎ 離 れてく
코이니 스가리이키루 토시오 스기 하나레테쿠

まち  ひそ                  おど
街 に 潛 む アイツラに 躍 る ヘビ-ゲ-ジなニュス
마찌니 히소무 아이쯔라니 오도루 헤비-게-지나 뉴스

じまん かのじょ                       きたい   こた                  たましい
自慢の 彼女 に つれなくされても 期待 に 應 える ピュアな 魂 は
지 만노 카노죠니 쯔레나쿠사레떼모 키타이니 코타에루 퓨 아나 타마시이와

だれ  ため  めがみ
誰 の 爲 の 女神 に ホレた?
다레노 타메노 메가미니 호레타?

                                おか        からだ
もっともっと スリルに 犯 された 身體 を ひきずって
못 또 못 또 스리루니 오까사레따 카라다오 히끼즛 떼

と                              す   き
飛びこむのサ New York 擦り切れるまで
토비코무노사 New York 스리키레루마데

じょうしき うんめいあ    いっしゅん
常識 と 運命 を けり上げ 一瞬 に かけてみる
죠-시끼 또 운메이오 케리아게 잇 � 니 카케떼미루


目ざわりな BEAM
메자와리나 BEAM

       たいよう うば
あの 太 陽 を 奪 いつくせ
아노 타이요-오 우바이쯔꾸세

                    あたら じゆう   て
そして おれは 新 しい 自由 に 手を かけた
소시떼 오레와 아따라시이 지유-니 테오 카케따

                               おか         からだ
もっともっと スリルに 犯 された 身體 を ひきずって
못 또 못 또 스리루니 오까사레따 카라다오 히끼즛 떼

と                              す   き
飛びこむのサ New York 擦り切れるまで
토비코무노사 New York 스리키레루마데

じょうしき うんめい あ   いっしゅん
常識 と 運命 を けり上げ 一瞬 に かけてみる
죠-시끼 또 운메이오 케리아게 잇 � 니 카케떼미루


目ざわりな BEAM
메자와리나 BEAM

       たいよう うば
あの 太 陽 を 奪 いつくせ
아노 타이요-오 우바이쯔꾸세

# 해 석 #

밀어닥치는 근심을 먹고 살찌기 시작했어, 욕망은 인간을 불안하게 해
마음은 지금, 병들어 있다고 쉽게 말하지
어쩔 수 없이, 가슴에 파고드는 의심이 솟기 시작했어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일자리가 생겼어
예전에 꾸어온 동경(憧憬)과는 거리가 먼 나날들
더러워진 손으로 안은 넌, 이젠
사랑에 기대어 살아가지, 나이를 지나 멀어져가네

보이지 않는 거리의 녀석들을, 설레이게 하는 어두운 뉴스
자랑꺼리인 그녀에게 매정하게 대해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순수한 영혼은
누구를 위한 여신에게 반한 걸까?

스릴에 빠진 육체를, 더욱더 질질끌어
뛰어들어 가는거야, New York 닳아 떨어질때까지
상식과 운명이 다할때까지, 순간 한번 걸어보는거야
눈에 거슬리는, 저 태양의
광선을 다 뺏어버려

난 다시 새로운 자유에 손을 댔어

스릴에 빠진 육체를, 더욱더 질질끌어
뛰어들어 가는거야, New York 닳아 떨어질때까지
상식과 운명이 다할때까지, 순간 한번 걸어보는거야
눈에 거슬리는, 저 태양의
광선을 다 뺏어 버려


간신히 찾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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