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서 연락이 왔길래 한다고 했다.
각종 증상에 따른 소염 한약,
양약을 먹은 후 생기는 소화장애를 치료할 한약.. 등등 다 갖추고 있다.
솔직히 겁나긴 하지만,
똘순이가 있어서 배달도 가능할 것 같고,
이런 전쟁같은 상황에서
군인이 출전 안하겠다고 하면 어쩔거냐고...
애들도 많이 키워놨고 임상 경험도 좀 되니까...
힘 닿는대로 열심히 할 거다.
우선 내 몸이 워낙 많이 아프니까... 별 한약과 침 치료법을 다 쓰다보니까 대충 노하우가 많이 쌓였다.
그래도 환자들 증상이 다양해서 힘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할거다. 공익을 위해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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