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정말 너무 힘들었다.
가뜩이나 추워져서 심장도 안 좋은데, 놀랄 일, 슬픈 일, 아픈 일 들이 잔뜩이었다.
그래도 잘 견디었다.
참다 못해 어제 락음악을 들었다.
역시 개빡칠 때는 락음악이다.
사는게 지친다.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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