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드러워서 못 보겠더라.
원혼이 왜 생기는지 알겠더라.
컨저링은 차라리 나았었슴.
그래서 걍 안 볼 생각이다.
왜 쓸데없는 내용 알아서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나... 회의감이 들었슴.
공포 영화는 당분간 바이바이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진 찻주전자 (0) | 2020.07.29 |
---|---|
자본주의 사회를 누리고 싶다. (0) | 2020.07.25 |
지난 주말 컨저링 영화 1, 2를 봤는데... (0) | 2020.07.20 |
맛없게 먹기, 힘들게 살기... (0) | 2020.07.16 |
언제나 내 예상은 빗나간다. (0) | 202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