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가 62세에 낳은 늦둥이 막내 아들이다.
그때 엄마는 24살이었다고 함.
미토 지역 즉.. 예전 타케다 신겐이랑 그 아들 카츠요리가 다스렸던 지역을 나중에 다스리는데,
꽤 잘 다스렸다고 한다.
아들 중에 차남을 자신의 후계 번주로 삼는데,
이 사람이 나중에 <대일본사>를 썼다고 한다.
일본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가끔 힘들고 지루할 때 놀러가고 싶기도 하고,
역사에 대해 궁금한 점도 많고..
암튼 그러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62세에 낳은 늦둥이 막내 아들이다.
그때 엄마는 24살이었다고 함.
미토 지역 즉.. 예전 타케다 신겐이랑 그 아들 카츠요리가 다스렸던 지역을 나중에 다스리는데,
꽤 잘 다스렸다고 한다.
아들 중에 차남을 자신의 후계 번주로 삼는데,
이 사람이 나중에 <대일본사>를 썼다고 한다.
일본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가끔 힘들고 지루할 때 놀러가고 싶기도 하고,
역사에 대해 궁금한 점도 많고..
암튼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