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솔직히 귀찮기도 했지만...

그대로 그렇게 2015. 8. 13. 17:23

아프면 왜 아프냐... 걱정해주고,

환자없다고 징징대면 자기도 없었다며... 위로해주고,

그러던 선배가 가끔 생각난다.

 

그래도 이젠 괜찮다.

 

난 그냥 이렇게 살거다.

부처님 생각하면서...

 

외롭고 힘들 땐 부처님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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