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원장님이 놀이터에 올려주신 노래인데 너무 좋다.
10번 넘게 돌려 듣고 있다.
요즘 놀이터 너무 재밌다.
심각한 이야기 별로 없고,
사람들도 재밌고...
어제부터 거기서 노느라 공부를 못한다는...;;;
정신차려야 되는데...
빌리 할러데이 예전에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었는데...
노래는 정말 잘했지만, 인생살이는 매우 불행했다는거...;;;
혼자 고독하게 앉아서 진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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