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병주고 약주고...

그대로 그렇게 2015. 1. 19. 16:28

이 한의원 땜에 병이 든다.

일하는 것도 힘들고, 신경쓸 것도 많고...

한의대를 안 왔다면 더 좋았을지 모를 내 얄궂은 운명도 그렇고...

그래서 어떤 땐 징글맞게 이 업이 싫지만...

 

아플 때 한약을 먹으면 금방 낫는다.

어릴적부터 달고 살았던 위장병도 한약과 침으로 많이 좋아지고...

 

한의학!!

너 나한테 맨날 병주고 약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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