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김밥집

그대로 그렇게 2014. 11. 12. 12:35

얼마전부터 자꾸...

김밥집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채식 김밥집.

 

애들이 지금 아직 어리지만...

좀더 커서 대딩이 되면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킬 생각이다.

 

그럴 때 김밥집을 차려 김밥집에서 알바를 시키는거다.

 

조카들도 많으니...

옆에 커피도 내릴 수있게 해서...

돌아가며 시간 맞춰 일하게 한다음 수익은 다 지네들 몫으로...

대신 나와 우리 직원들 밥과 커피는 모두 공짜...;;;

이렇게 해서 세상과 사업에 대해 조금씩 알게 하는거다.

 

그런데 얘네들 아직 초딩 5학년...;;;

언제 다 크길 기다리나?

아직 귀염둥이들인데...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ooklyn Bridge.   (0) 2014.11.14
오늘은 참 특이한 날...  (0) 2014.11.12
순수한 순두부찌게~~  (0) 2014.11.12
콧물 남.   (0) 2014.11.11
감기 들었슴.   (0)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