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이다.
이 노래는 아마 내가 중딩 말인가 고딩 초에 첨 들었는데...
그때를 난 지금도 기억한다.
그때 난 만원버스를 타고 있었다.
학교를 가는 중은 아니었다.
버스 안에서 라디오로 이 노래가 나왔는데...
모두들 조용했다.
아마 버스를 탄 승객들이 나처럼 이 노래에 푹 빠져 있었던 모양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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