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게니랑 메멧이 자꾸 장난치고 웃어서 나도 웃었다.
기운이 없고 힘들다.
얼른 정신차려야지.
지금 내 상황이 어떻던 간에...
만족하지 못하면 어떤 곳에 가서도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꾸 우울한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가끔 어쩔 수 없이 그런 때가 있다.
걸어가다가, 생각하다가... 가끔 울컥해서 울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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