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나오는 잡지를 보면서...
이제부터는 나쁜 말이나... 거짓말을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야겠다... 결심을 했었다.
그런데 아침에 전화가 걸려 왔다.
"나한테 전화하지 말랬죠? 내가 개입하면 일 더 커져요. 알아요? 내가 이 사건에 대해 가만 있을 줄 알아요?..............."
거짓말....;;
엄마 상가에서 몇년째 월세도 안 내고 버팅기는데다가 나간다고 자꾸 거짓말만 하는 아저씨한테...
"안 나가면 다 때려부술줄 알아..."
협박성 멘트 = 나쁜 말...;;;
난 구제 불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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