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글을 읽어 봤다.
이 곳의 겨울은 정말 추웠다.
그 옛날 추운 이곳에서도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면서 묵묵히 일해 준 이선생님이 생각이 난다.
춥고 힘든 인생살이에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 같이 의지하며 산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다.
지금 김선생님도 마음이 따뜻하시지만...
옛날 이선생님이 더 그립다.
정말 많이 의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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