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랑 사귄다는 소문을 들었다.
지금 장난해? ㅋㅋ
사람들은 남들을 판단할 때 자기 잣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소문을 낸 사람이 아마 그렇고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는게 내 지론이기 때문에...
별 시덥잖은 소문은 그냥 웃고 넘어 간다.
(나만 아니면 되거든...)
근데 한가지 바라는 건 제발 아무나하고 엮지 말아달라는...
나보다 20살 많은 동네 케백수 아자씨가 뭐니?? - -^ (울 직원들도 이 말 듣고 열받았어!!)
예전에 그나마 비주얼이 되는 **선배랑 엮었던 건 용서하겠는데 말이지. (생각해보니 이것도 기분 나쁜 걸?)
암튼... 열받지 말아야지...(열받으면 지는거야.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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