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불인의 복진양상을 띄는 70대 여자분.
요통, 견비통 등을 주소로 내원하셔서 탕약을 원하시길래...
팔미가 녹각처방.
드신지 이틀만에 얼굴에 있던 여드름이 소실되었다며 좋아하심.
녹각이 원래 피부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동보에 나와 있는데...
녹각이 원인인지, 팔미가 원인인지 모르겠다.
암튼 희안한 케이스라 잊어버리지 않으려 적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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