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내가 노래방 가면 즐겨 부르는 노래이다.
더 팬의 연예인도 그렇고, 이 노래도 그렇고... 부르기도 쉽고, 고음을 안 내어도 되서 좋다.
음악도 물론 좋으니까 자주 부르는 거지만...
어제는 갑자기 노래방에 가고 싶었다.
아마 노래방에 안간지 2-3년 되었을 거다.
3년전 ㅅ원장님이랑 간게 가장 최근인거다....;;;
그저께 통화할때 "언제 같이 영화나 보러 가자..." 고 하셨지만...
난 극장 갈 시간도 없다. - -;;;
같은 직업이지만,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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