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기를 사서 가동한 이후로... 계속 식빵을 만들어 여기저기 선물하고 있다.
첫번째로 엄마께 옥수수식빵.
2. 토욜날 울 큰애 점심 먹여주신 큰애 친구 엄마께 감사의 표시로 흑미식빵.
3. 애들 돌봐주시는 작은 이모께 옥수수식빵과 강력분식빵.
4. 울 직원이신 이선생님께 어제 일반식빵.
5. 또한 울 직원이신 김선생님께 오늘 일반식빵.
이제 내일은 울 직원이신 정선생님께 일반식빵 하나를 선물하고...
울 집에서 제빵기 구경하고 간 수*엄마, 현*엄마한테 식빵 하나씩 구어 주면....?
이제 당분간 우리 먹고 싶을 때만 구워 먹으면 되는 건가?
오늘 피곤한데... 시간 예약된 제빵기 돌아가는 소리 땜에 잠시 깼었다.
아무래도 제빵기 땜에 내가 오늘 더 피곤한 것 같다.
그래도... 빵이 넘 맛있어서 봐준다....;;;
특히 옥수수식빵이 맛있었다.
옥수수식빵 믹스가 아닌... 옥수수가루를 직접 사서 앞으로는 옥수수식빵을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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