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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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Ko Young-Min 두산 베어스 No.14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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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서울특별시 |
생년월일 | 1984년 2월 8일(1984-2-8) (25세) |
신장 | 183 cm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수비 위치 | 2루수 |
프로 입단 연도 | 2002년 |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2차 1순위(두산 베어스) |
첫 출장 | KBO / 2002년 5월 4일 문학 대 SK 와이번스전 |
획득 타이틀 | 2007년 골든 글러브 |
연봉 | 1억 2천만원(2008년) |
경력 | |
|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
올림픽 | 2008 베이징 |
■틀 보기 ■위키프로젝트 야구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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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선수 | |||
남자 야구 | |||
올림픽 | |||
금 | 2008 베이징 | 야구 |
고영민 (高永民, 1984년 2월 8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의 2루수이다.
성남고등학교 입학 당시에는 유격수로 뛰었지만 1학년 여름부터 2루수로 수비 위치를 바꿨다. 이 시절 그는 LG 트윈스의 내야수 박경수와 키스톤 콤비를 이루었다.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두산의 고영민 지명은 2003년 고영민의 1년 후배인 박경수의 지명을 위한 사전포석이었지만 박경수는 2003년 4억을 제시한 두산이 아닌 4억 5천의 LG 와 계약을 맺는다. 박경수의 LG 행은 이후 손시헌이 계약금을 주겠다는 LG 를 마다하고 두산에 신고선수로 들어가는 계기가 되며, 차후 현대에서 방출된 손시헌의 선린상고 동기였던 이종욱의 두산 입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보통 2루수들보다 훨씬 깊고 우익수쪽으로 치우친 수비위치를 잡고 있기 때문에 2익수(2루수+우익수)라는 포지션으로 불리기도 한다.[1] 또한 넓은 수비 범위와 놀라운 포구 능력으로 야구팬들로부터 고제트(고영민+가제트)란 별명을 얻고 있다.
[편집] 출신 학교
- 도신초등학교
- 영남중학교
- 성남고등학교
[편집] 수상 경력
- 2007년 득점왕, 골든글러브(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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