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게으른건지 늙은건지...

그대로 그렇게 2012. 7. 2. 10:41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게 너무 힘들다.

 

어떤 땐 이렇게 생각한다.

내 나이가 지금 몇인데... 이제 인생을 정리해야 할 시기가 되었는데 말이지...

이렇게 난 불교, 도교적으로 생각하는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야... 스스로 자조하다가...

 

실체를 들여다보면 사실은...

게으르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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